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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0
올바른 한약재로 정성을 다해 달이는 동인한의원 보약
요즘 현대인들은 스트레스와 피로 등 과로로 기력이 떨어지고 면역체계가 무너지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럴 때 보약으로 체력을 보충하고 면역체계를 잡아주며 피로를 회복하고 스트레스로 인한 지친 심신을 안정시켜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몸의 균형이 잡히면 건강은 자연스럽게 회복됩니다.
직장인뿐만 아니라,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 성장기 아이들, 공부에 지친 수험생, 산후풍을 겪는 여성, 갱년기 여성 등등 전 연령 남녀노소가 보약을 드실 수 있습니다.
보약이 필요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일반 치료약은 질환을 치료하는데 쓰입니다.
질환에 따른 통증을 개선하는데 쓰는 것이 약입니다. 하지만 보약은 몸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주는 약입니다.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질병에 의한 통증이나 통증이 아닌 피로감이나 체력저하, 소화불량, 집중력 저하 등 생활에서 신체기능 저하를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보약을 통해 신체 기능 보완이 필요합니다.
보약은 우리 몸에서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하는지에 따라 처방이 달라집니다.
처방은 크게 보기, 보혈, 보양, 보음으로 나눠지며 각각 기허, 혈허, 양허, 음허 를 보완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여러분들이 잘 알고 계시는 ‘사상체질’ 에 따라 평소 약한 부분들을 보충해주기도 합니다.
첫 번째 ‘기허‘ 는 육체적으로 무리하거나 체력소모가 많을 때, 기가 부족해 의욕이 생기지 않고 조금만 활동해도 쉽게 지치는 경우를 말합니다,
두 번째 ‘혈허’ 는 체내 분비액이 부족해 입과 눈이 마르고 어지럼증이 동반될 때를 말합니다.
여성의 경우 생리양이 많아 철 결핍성 빈혈이 대표적입니다. 전반적인 영양상태가 부족한 경우도 보혈이 필요한 경우입니다.
세 번째 ‘양허’ 는 기허의 증상과 함께 몸의 온기가 부족해 손발이 차거나 추위를 많이 타고,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을 때를 말합니다,
네 번째 ‘음허’ 는 혈허 증상과 함께 열이 오르는 느낌 동반 될 때 때를 말합니다.
보기 , 보혈이 필요한 상태보다 더 안 좋아졌을 때 필요한게 각각 보양 , 보음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보약은 생활습관을 개선했음에도 기력, 의욕 저하 등의 상태가 2주 이상 장시간 지속 될 때 필요합니다. 또 미리 대비하는 차원에서 처방하기도 합니다. 원래 계절에 따라 반복되는 질환이나 증상이 있고 허약한 체질의 경우 미리 보약을 먹게 되면 취약해질 시기를 잘 넘길 수 있다고 합니다.
1. 보약을 먹을 때 고려해야 할 점
-당뇨병이나 갑상선 질환 , 간질환 등 원인 질환이 있다면 질환치료를 우선으로 해야합니다.
원인 질환이 있는데 이를 등한시 하고 보약에 의존하는 경우는 경계해야 합니다. 당뇨병이나 갑상선 질환, 결핵, 간질환 등도 피로감을 동반하게 되는데 이때는 무엇보다 질환 치료가 우선입니다,
-한약을 복용을 할 때에는 한의사의 처방에 따라야 합니다.
한약의 오남용은 금물입니다,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양기를 돕는 약재를 과하게 섭취하면 피부에 가려움증이나 가벼운 두통, 두근거림 등의 증상이 나고, 몸이 찬 사람은 음기를 돕는 약재를 과하게 복용하면 설사, 소화불량 등 소화장애 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혈전용해제 등 약재를 장기간 복용하는 사람은 한약에서 어혈을 풀어주는 약재가 들어간 약을 먹으면 혈전용해제 작용에 더해져 출혈 상태가 쉽게 생길 수 있고, 혈당이 높은 사람은 소화흡수력을 돕는 일부 한약을 먹을 경우 혈당 조절이 어려워 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한의사의 처방에 따라 복용해야 합니다,
-보약 마다 정해진 처방 (복용시간, 복용법)울 정확하게 따라 주셔야 합니다.
보약은 양약과 다르게 식후 1시간이나 식전에 먹는 것을 권유합니다. 장이 어느 정도 비어 있는 상태에서 약의 흡수율을 높이기 위함입니다. 다만 성질이 강한 약재가 들어간 일부 약은 위장, 점막에 자극을 줄 수 있기에 식후 30분에 바로 복용하도록 권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그렇기에 보약도 복용시간과 복용법을 처방에 따라 정확하게 인지하고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2. 보약(한약)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진실
-보약을 먹으면 살이 찐다 ?
한약의 칼로리는 통상적으로 30kcal 이하입니다.
가령 마르고 소화가 잘 안되던 사람이 상태가 개선되면서 먹는 양이 많아지고 영양분 흡수가 잘되면서 살이 붙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보약으로 인해 살이 찌는 것이 아니라 몸 상태가 호전되면서 오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보시면 됩니다.
-보약을 먹으면 간 기능이 나빠진다 ?
한약으로 오히려 간경변 등 간을 치료하고 있으며, 전국 10개 대학 부속 한방병원에서 입원환자 1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약 복용에 따른 간 손상 연구를 수행한 결과 한약이 간독성에 미치는 영향은 통계적으로 무의미한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보약을 먹으면 머리가 나빠진다 ?
오히려 한약은 기억력을 증진시키고 머리를 맑게 하여 학습 능률을 향상시킵니다.
-한약, 임신 중에 먹어도 될까 ?
임신 중에 복용을 피해야 하는 특정한 약물들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한의사의 처방을 받아 복용한다면 임신 중 불편한 증상들을 해소하고 건강한 출산을 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OK !!
연락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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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경우, 복약을 멈추고 한의사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 피부: 발진, 두드러기 등
- 소화기계: 식욕부진, 위부불쾌감, 구역, 구토, 설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