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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4
안녕하세요. 부평 한의원 동인한의원입니다.
요즘 환절기로 인해 자녀분들이 자주 피곤해하고, 잦은 잔병치레로 문의를 주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은 소아청소년들의 잔병치레로 인한 피로, 허약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만약 자녀분이 평소 피로감이 심하고, 배가 자주 아파하는 등, 기능적인 허약상태를 보인다면 원기부족인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한의원에 내원하여 아이에게 잘 맞는 약물과, 적절한 처방이 필요한데요.
기능적으로 저하되어 있는 계통을 보강하는 보약을 처방받아 복용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보약을 처방받아 한 달 정도 꾸준히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부평 한의원 동인한의원에서 추천드리길, 아이가 좋아할 만한 운동 한 가지를 선택하여 매일 조금씩이라도 하도록 해주셔야합니다. 성장기 아이들의 근골격계 발달을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이 꼭 필요합니다. 일단은 주변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달리기나 수영부터 차근차근 시작해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원기(元氣)란, 인체 생명 활동을 유지하고 활력 있게 살아가도록 하는 생명 에너지입니다. 원기가 부족할 때에는 항상
기운이 없고, 메사가 귀찮을 뿐만 아니라, 피곤하고, 각 장부의 허약 증세가 나타나거나, 면역력이 약화되어 감기에 자주 걸리게 됩니다.
아래 나와있는 다섯 가지의 경우에 보통 원기가 부족하다고 합니다. 만약 해당되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가까운 한의원에 내원하셔서 한방 치료를 하실 필요가 있으십니다.
①부모로부터 타고난 기운이 왕성하지 못해서 쉽게 허약해지는 것
②음식을 충분히 먹지 않거나, 소화 흡수력이 약해진 것
③호흡을 통해서 공기를 충분히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④병을 오래 앓고 나서 허약해진 것
⑤장거리 여행, 지나친 학업으로 피로를 느끼며 허약해진 것
우리 자녀가 허약하다고 하다면 어떻게 치료하는 것이 좋을까요?
허약하다고 하여 무조건 똑같은 처방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
소화기계 쪽으로 허약한 경우도 있고, 호흡기계가 허약한 경우도 있고, 간 기능이 허약한 경우도 있고, 순환기계, 비뇨기계, 정신신경계가 허약한 경우 등으로 나뉘게 되는데요. 보통 허약아일 경우에 밥을 잘 먹지 않고, 성장이 또래 아이들보다 느리고, 잦은 잔병치레를 하고, 수면 상태도 좋지 않습니다. 혹은 피부가 좋지 않거나, 덥지 않은 날씨에도 땀을 많이 흘리며 운동이나 놀이에도 관심을 보이지 않고 피부도 창백한 증상들을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자녀의 체질을 고려하여 자신에게 맞는 약을 꾸준하게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리고 꾸준하게 자녀에게 맞는 영양요법, 식이요법을 해주시고 생활환경을 바꾸어주시는 것도 약을 복용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합니다.
부평 한의원 동인한의원에서 말씀드리길,
한의학에서는 우리 몸이 동적 평행을 이루고 있는 상태를 ‘건강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어떤 부분이 모자라면 채워주고 넘치면 덜어내는 것이 한방 치료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흔하게 보약이라고 하면 녹용이 들어있는 탕약이라고만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사실 한의학에서 보약은 크게 <보기약, 보혈약, 보양약, 보음약>의 네 가지로 나누어 사람의 체질과 병증 상태에 따라 알맞은 약재를 조합해서 사용합니다.
그래서 무조건 면역력을 키워주는 음식이나 약재를 먹이시기보다는 내 아이의 약한 부분이 어디인지,넘치는 부분이 어디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녹용이 들어간 보약은 모체로부터 선천적으로 받는 아기의 면역력이 떨어지는 시기인 6개월부터는 복용이 가능하지만,
열이 선천적으로 많이 내재되어 있는 아이라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녹용을 처방하지 않습니다.
아이의 체질에 맞는 한약을 처방받아 복용한다면 아이가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보약은 <보기약, 보혈약, 보양약, 보음약>의 네 가지로 나뉜다고 했는데요.
한의학에서는 허약한 증상을 진단할 때 ‘기가 부족하다’, ‘혈이 부족하다’, ‘양이 부족하다’, ‘음이 부족하다’고 나눕니다.
그리고 각각의 증상에 따라 부족함을 보충하는 보약 네 가지를 처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 같은 보기약이라고 할지라도 어느 장부의 허약을 보해 주는 약인가에 따라 세부적으로 나뉘게 되는데요.
가령, 인삼과 대추는 둘 다 보기약에 속하지만, 인삼은 주로 비장과 폐장을 보해주고, 대추는 주로 비장과 위장을 보해 주는 등 같은 보기약이라고 해도 쓰이는 용도가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에게 맞는 보약을 처방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자녀분이 환절기에 감기에 자주 걸리고, 땀도 많이 흘린다면 호흡기계가 허약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원기부족’ 이라는 것은 매우 포괄적인 표현으로 각 장부의 허약 증세로 나타나기도 하고 면역력이 약화되어 감기 등의 잔병치레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럴 경우의 증상으로는 호흡이 깊지 못해 숨을 가늘게 쉬고, 얼굴이 창백해지고, 맥이 약합니다. 또 식욕이 없어 밥을 잘 먹지 못하고, 눈빛에 힘이 없고, 활동적이지 못한 경우가 있습니다. 여기에 땀을 많이 흘린다면 허약해서 흘리는 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땀을 많이 흘리는 증세가 있다면 한의원에 내원해 진찰을 받고 반드시 개선해야 합니다.
비교적 건강한 아이의 원기를 보충해 주는 것은 쉬운 일이지만, 감기 등을 오래 앓아서 손상된 원기를 회복시키는 것은 그리 간단하지 않은데요. 아이의 소화상태를 감안해서 적절한 영양식단을 제공해야 하며, 충분한 휴식과 수면 시간을 제공해야 합니다. 운동은 무리하지 않을 정도로만 적당히 해야 하며, 아이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밑에 체크리스트를 해보시고 5개 이상이면 허약한 아이에 속함으로 한의원에 내원하여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으며, 9개 이상일 시 아이의 성장을 위해서라도 꼭 한의원에 오셔서 자신에게 맞는 약물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저희 삼산동 한의원 동인한의원에서는 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 원장의 정확한 진단 후
적절한 침 치료와 약침 치료, 온열 치료, 한약 치료 등의 치료들로 친절하게 진료하고 치료해 드리고 있습니다.
치료뿐 아니라 운동법이나 생활습관 관리 또한 저희 동인 한의원에서 자세히 알려드려서 생활습관이 개선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
다.
오늘은 동인한의원에서 <아이가 잔병치레를 많이 해요>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이제 겨울이 부쩍 다가옴을 느끼는데요. 감기 안 걸리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삼산동 동인한의원 이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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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경우, 복약을 멈추고 한의사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 피부: 발진, 두드러기 등
- 소화기계: 식욕부진, 위부불쾌감, 구역, 구토, 설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