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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4
안녕하세요. 삼산동 동인한의원입니다.
오늘 알아볼 한약재의 이름은 < 복분자 > 입니다. 일상생활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한약재인데요.
지금부터 복분자가 어떤 치료와 작용을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복분자의 기원
①신장(腎臟)을 보익(補益)(보태어 더 나은 상태가 되게 하는 것)하여 소변(小便)이 많아지고 힘이 생겨 요강을 엎어지게 한다는 뜻입니다.
②중국에서는 장미과(Rosaceae)에 속한 낙엽관목(落葉灌木)(가을에 잎이 떨어져서 봄에 잎이 새로 돋아난다는 관목)인 복분자의 과실(열매)을 건조하여 씁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복분자 딸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복분자의 채집시기
복분자는 6월에 녹황색으로 변할 때 채취하여 사용합니다.
▶복분자의 품질
복분자는 복분자 딸기 외에도 16종이나 있으며, 익는 계절과 맛도 각각 다릅니다. 그 중에 약용(藥用)으로 쓰는 대표적인 딸기가 복분자 딸기입니다. 일반적으로 약용으로 쓸 때 복분자가충분히 익으면 감(甘)(달다). 산(酸)(시다). 온(溫)(따뜻하다)하고, 미 과숙일 때에는 산(酸)(시다). 삽(澁)(까칠하다)합니다. 그러므로 양위(陽痿)(저리다)나 불임(不姙)에는 익은 것을 쓰고, 소아(小兒)의 유뇨(遺尿)와 남자의 유정(遺精)에는 미과숙을 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복분자의 수치
복분자의 누런 잎과 꼭지를 물에 띄어 제거하고 술에 섞어 하루 밤 담가 찐 다음 과육이 벗겨진 것을 다시 물에 2번 일어서 씨앗 종자만을 가려내어 햇볕에 말려서 사용합니다.
▶복분자의 기미와 귀경
복분자의 성미는 감(甘)(달다). 산(酸)(시다). 미온(微溫)(미지근하다)합니다.
간(肝). 신경(腎經)으로 들어가 작용하고 있습니다.
▶복분자의 임상응용
이 약은 성미가 감(甘). 산(酸). 평(平)하여 신허(腎虛)(정신이 노곤하고 식은땀이 나는 상태)를 보양(補陽)하고 고삽(固澁)(수렴)하여 양위(陽痿)(아직 신(腎)이 쇠약하여질 나이가 되지 않았는데도 음경(陰莖)이 발기되지 않거나 발기되더라도 단단하지 않은 것), 유정(遺精)(무 의식 중에 정액이 나오는 상태, 몸이 허약할 때 주로 나타나는 증상), 유뇨(遺尿)(소변이 무의식 중에 나옴)를 치료하는 요약(要藥)입니다.
①신양부족(腎陽 不足)
▷성 신경 쇠약(性 神經 衰弱)으로 인한 남자의 양위(陽痿), 유정(遺精)과 여자의 불임(不姙)에 는 복분자환(覆盆子丸)을 만들어 사용합니다.
▷신허(腎虛)로 인한 소변실금(小便失禁), 유뇨(遺尿)에는 복분자탕(覆盆子湯)을 사용합니다.
②보간명목(補肝明目)
시신경염(視神經 炎), 시망막염(視網膜炎) 노인성(老人性) 백내장초기(白內障初期)에는 오미자(五味子), 슥지황(熟地黃), 토사자(菟絲子) 등을 가미(加味)하여 사물 오자 환(四物 五子 丸)을 만들어 사용합니다.
마지막으로 복분자의 금기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복분자의 금기
복분자는 성미가 감(甘). 산(酸). 습(濕)하여 양기(陽氣)를 돋우므로 음허화왕(陰虛火旺)(진액부족), 소변 단삽 불리(小便短澁不利)(소변이 나오지 않아 배뇨 통이 생기며 열이 발생하는 것), 신열음허(腎熱陰虛)(신장기능이 떨어지고 음허증이 생기는 것) 등이 있는 환자는 기(忌)합니다.
이렇게 오늘은 한약재 < 복분자 > 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어떠셨나요?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리면서 지금까지 삼산동 동인한의원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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